[Ho Chi Minh] Com Binh Dan


2018.01.20 SUN


We wanted to try something local before going to workshops. So, this place looked like one. Com Binh Dan is said to be a typical Vietnamese street food.
일요일 워크샵 가기 전 오늘은 꼭 베트남스러운 걸로 아침을 먹고 싶었다. 지금 찾아보니 껌빈전이라고 베트남의 전형적인 길거리 식사라는데 밥에 이런저런 반찬을 따로 추가해서 먹는 시스테인 듯 하다.


The owner didn't speak English but it wasn't that hard to order. We just pointed food we wanna have, sometimes no idea what they are.
주인 할머니가 영어를 못하셨지만 진열대의 음식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어렵지 않게 주문했다. 그분께서는 자꾸 저게 뭔지 물어보라고 하시는데 내가 갑자기 어디서 베트남어를..


내가 고른 고기와 그분이 고른 새우


After the first order, it turned out to be little for out capacity.
일단 주문하긴 했는데 내가 새우를 못먹어서 별로 먹을게 없네.


So, more food.
소시지 같은게 보이길래 추가로 주문


How it looked from our table
테이블에서 본 바깥 풍경


Sour soup, which is my taste.
내가 좋아하는 시큼한 국물


Now, it looks like breakfast.
이제 좀 아침상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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