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Chi Minh] Khoai ★★★★
3A Le Quy Don Street, | Ward 6, District 3,, Ho Chi Minh City 70000, Vietnam
+84 8 3930 0013
2018. 1. 19. 금.
모던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베트남 요리
베트남에서 처음 한 식사였는데 현지 친구가 데리고 갔습니다. 친구가 알아서 주문해줘서 음식 이름도 잘 기억 안나지만 워낙 베트남 요리를 좋아해서 모든 요리가 다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깔끔해서 베트남 현지 식당에 거부감 있는 분들도 편하게 식사 가능할 듯 합니다.
바깥에서 본 숙소 입구. 마침 워킹투어하는 일행이 점심 식사를 한다고 해서 합류해서 함께 하기로 했다.
식당 입구. 2층짜리 건물로 전반적으로 외관은 깔끔해서 현지 식당이 부담스러운 관광객도 부담 없을 듯 하다. 우리는 2층으로 이동. 운영진 중 하나가 미리 긴 테이블을 잡았는데, 투어팀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못 되었는지 투어팀은 다른 곳에서 식사를 했다고. 결국 긴 테이블 끝에서 파멜라, 니콜라스, 우리 넷이만 식사를 했다.
베트남에 왔으니 바바바(333)지. 10년째 기억하는 몇 안되는 베트남어. 못, 하이, 바, 요! 1, 2, 3, 요(?)! 술마실 때 외치는 구호다.
시켜주는 대로 먹어서 음식 이름은 하나도 모른다. 어쨌든 나오는대로 다 맛있음.
풀도 맛있음.
저 위의 계란 반 자른 듯한 요리는 이렇게 싸서 먹는다.
아직 안끝났다.
이렇게 먹고 넷이서 740000동. 37천원 정도. 많이 먹긴 했네.
Ho Chi Minh (2018) 목록으로
+84 8 3930 0013
2018. 1. 19. 금.
모던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베트남 요리
베트남에서 처음 한 식사였는데 현지 친구가 데리고 갔습니다. 친구가 알아서 주문해줘서 음식 이름도 잘 기억 안나지만 워낙 베트남 요리를 좋아해서 모든 요리가 다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깔끔해서 베트남 현지 식당에 거부감 있는 분들도 편하게 식사 가능할 듯 합니다.
바깥에서 본 숙소 입구. 마침 워킹투어하는 일행이 점심 식사를 한다고 해서 합류해서 함께 하기로 했다.
식당 입구. 2층짜리 건물로 전반적으로 외관은 깔끔해서 현지 식당이 부담스러운 관광객도 부담 없을 듯 하다. 우리는 2층으로 이동. 운영진 중 하나가 미리 긴 테이블을 잡았는데, 투어팀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못 되었는지 투어팀은 다른 곳에서 식사를 했다고. 결국 긴 테이블 끝에서 파멜라, 니콜라스, 우리 넷이만 식사를 했다.
베트남에 왔으니 바바바(333)지. 10년째 기억하는 몇 안되는 베트남어. 못, 하이, 바, 요! 1, 2, 3, 요(?)! 술마실 때 외치는 구호다.
시켜주는 대로 먹어서 음식 이름은 하나도 모른다. 어쨌든 나오는대로 다 맛있음.
풀도 맛있음.
저 위의 계란 반 자른 듯한 요리는 이렇게 싸서 먹는다.
아직 안끝났다.
이렇게 먹고 넷이서 740000동. 37천원 정도. 많이 먹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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