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26의 게시물 표시

(한림) R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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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한림읍 월령안길 24 R14   선인장 자생지 앞 아담한 카페. 조용하고 뷰가 좋다. 백년초 소프트 아이스크림 5.  2025-11-04 TUE 14코스  중 아이스크림 브레이크.  선인장자생지는 공사 때문에 못들어가고 아쉬운 마음에 코스 전반부 끝난 기념으로 잠깐 쉬기로 했다. 커피보다는 아이스크림인데 마침 앞에 있던 카페는 사람이 많아서 안내키기도 하고 아담한 크기의 카페에서 백년초 아이스크림을 팔길래 냉큼 들어갔다.  작다고는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니 생각보다 더 작았다. 바 자리가 3~4명 분 있었고 작은 테이블이 한 둘 있었던가 그랬다.  궁금하긴 하지만 더 먹고 싶은게 그렇게 많은데 제주에서 이런 간식을 먹을 일이 있을까? 백년초 소프트 아이스크림 5. 맛은 딱 생각한 정도였는데 조용하고 뷰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다음까지 영업 잘 되시길.  제주 (2025.10)

(신촌) 돈노코돈먹기 이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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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신촌역로 43 2층   늦게까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 고기 상태가 최상은 아니지만 가성비는 꽤 좋다. 직원분들 친절. 지역 특성 상 학생 단체 손님이 있을 수 있다.  2026-03-13 FRI 해피홀 근처 늦게까지 하는 고기집 발견.  전에는 해피를 가면 밤새 뒷풀이하고 일출 보며 모닝 삼겹살까지 하곤 했는데, 요즘은 이런 저런 이유로 이 근처에서 고기를 먹은 적이 없다. 일단 해피 위치가 바뀌면서 전에 즐겨찾던 고기집들 거리가 멀어졌고, 고양이들 때문에 그분께서 집에서 먹는 걸 선호하게 된 것도 있다. 마침 고기를 미끼로 알랑이 출빠를 꼬셨고 셋이서 고기를 먹기로 했다. 늦은 뒷풀이인 관계로 일단 늦게까지 하는 곳이어야 했고 주변에 2~3곳이 전부였다 .그 중 마침 한 블럭 내 가까운 위치에 있는 돈노코돈먹기라는 곳을 방문했다. 개강 파티인지 학생들 30여 명 쯤 되는 단체 손님이 있긴 했는데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라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았다. 요즘 대학생들 성향이 바뀐건지 크게 소란스럽지도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퇴장했다. 이대 과잠을 입은 남학생은 뭐였을까? 복잡하게 그릇을 늘어놓는 것 보다 식판이 좋다.  생삼겹살 180g 12. x2 소금구이 180g 10. x2 가격은 착한 편. 상태는 보통. 종종 올 듯.  마포

(Phu Quoc) Tim 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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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W7R+569, Ông Lang, Phú Quốc, Kiên Giang, Vietnam   Favorite restaurant in Phu Quoc. The name ends with "Coffee" but it's not just cafe but bar and fine restaurant. The "Vietnamese Traditional Restaurant" in Google Map seems to be the same place.   2025-11-27 THU We're back! I tried to withdraw cash but none of the ATMs working. We had to eat breakfast at  Bamboo Bistro  because it was too early, but we came back to our favorite restaurant for lunch. Our favorite table was removed though.  Pineapple pancake.  And Bivina of course.  Another pancake.  Phu Quoc (2025)

(한림) 올레길 14코스 (3번째, 정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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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14코스 저지~한림 (19.9km, 6~7h, 2) 저지부터 월령까지 밭과 숲길로 이루어진 전반부와, 협재, 금능을 거치는 바당길의 후반부로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다. 전반부는 지루한 편이고, 협재나 금능은 관광지 느낌이 강하다. 출발지 이후 전반부 식당 없음. 이전 게시물 2021-11-08  (제주) 올레 14코스 ★★ 2021-05-28  (제주) 올레14코스 ★★ 12:15~16:20 (4:05, ½) 2025-11-04 TUE 마지막 날이라고 마중 나온 들고양이.  웃뜨르항아리 에서 점심 먹기 전에 찍어 놓은 거라 타임스탬프가 한 시간 빠름.  어제 넘어온 저지오름. 왼쪽이  13코스 , 오른쪽이 14코스다.  월령 선인장 군락지도 못들어간다니 완전 가는 날이 장날이다.  요즘 가끔씩 실버타운이니 타운하우스니 얘기를 하다보니 이런 곳도 눈에 들어온다. 살기엔 동네가 좀 심심해 보인다.  사유지는 최대한 피해 없게 통과.  "오시록헌 농로 : 오시록헌은 아늑하다는 의미의 제주어이다. 밭 길을 걷는 느낌이 오시록해서 제주올레에서 오시록헌 농로라고 이름지었다." "움푹 패인 지형을 제주어로 굴렁지다고 한다. 제주올레에서 새롭게 개척한 이 길은 굴곡이 있는 숲길이이므로 굴렁진 숲길이라고 이름지었다." 안녕 가까이서 인사하고 싶었는데 총총 사라져 버렸다.  가방 먼저 무사히 제주시에 도착.  단조로운 숲길이 끝나고 수로가 보이기 시작하면 월령이다.  전에 왔던 카페.  데크 공사중이라 진입 불가. 이 길이 코스에서 그나마 괜찮은 부분인데.  아쉬운 마음에 평상에 누워 바다 구경이라도.  중간 스탬프.  비양도 설명인데 사진을 너무 작게 찍었네.  우리들의 블루스 버스 정류장 자리. 사진을 정면에서 직었어야 했네.  여기가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해녀들이 해물 손질하 던 곳인 것 같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