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웃뜨르항아리 ★★★★
- 수육 맛집. 파김치도 맛있다. 혼자 먹을 수 있는 수육 小 10. 고기국수는 면이 너무 두꺼워서 국물과 안어울리는 느낌이었다. 고기국수 8.

고기국수보다는 수육.
올레길 3개 코스가 모여있는 저지리에 식당이 꽤 있는 편인데 그 중 당시 가장 땡겼던 고기국수로 선정. 수육 작은 접시가 있어서 혼자서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사진을 왜 이렇게 찍었을까. 어쨌든 내가 관심있는 건 고기국수와 수육 뿐. 애매한 평일인 화요일 11:40인데도 거의 만석이었다. 다행히 2인용 작은 테이블이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수 있었고, 상대적으로 눈치도 덜 보였다.
반찬은 김치 3종. 파김치가 특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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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수육 小 10 |
쫄깃하게 잘 삶은 수육. 개인취향으로 최상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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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국수 8 |
보통 고기국수는 중면을 쓰는데 체감 상 그보다 두꺼운 것 같았다. 그럼 이걸 대면이라 부르나 찾아보니, 예전에 대면 혹은 왕면이라고 부르는 면이 있긴 했는데, 조리가 오래 걸리다 보니 실용적이지 않아 판매가 거의 중단되었다고. 그럼 이건 자가제면일까? 개인적으로 육수가 강한 편이 아닌데 면이 너무 굵어서 좀 겉도는 느낌이었다.
양은 꽤 많았음. 그릇 자체가 상당히 큰 그릇.
큰 의미는 없지만 흑돼지인 것 같다.
국물 위주로 공략. 수육 때문에 또 오고 싶긴 한데, 다음에 오면 수육만 주문해 봐야겠다.
식당 뒤 방목 중인 닭들.
캣빵이라는 카페가 있던 자리인데 건물만 남았다. 귤밭 평상에서 쉴 수 있는 특이하면서도 운치있는 곳이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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