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timore] Pitango


2014.8.16

Gelato everyday

I think we ate Gelato here everyday. The location is convenient and you can just stop by for water. The staff is friendly and let you taste ones you're interested.

볼티모어에 있는 동안 1일 1젤라또를 실행했던 집.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종류도 다양하고 작은 스푼으로 시식도 가능하다. 생수도 판매하는데, 우리나라처럼 슈퍼나 편의점이 적은 외국에서 알아두면 유용하다.


광장(?) 중앙 쯤이라 찾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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