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zhou] 점심식사


2007. 6. 5.

지금까지는 상해를 기점으로 주장, 소주 등을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거점을 항주로 이동했다. 여행 전부터 맨틱이가 극찬을 했던 인상소호(印象西湖)라는 공연이 있는 소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상해보다는 훨씬 차분한(?) 느낌이지만 역시 중국이라는 분위기는 지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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