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ka] カレー


2007. 11. 24.

Rug Time에서 after-party, 그리고 또 숙소에서 뒷풀이까지 하고 일어난 아침. 몸은 천근만근, 오늘밤에도 도 춤을 추러 가지만 관광을 거를 수는 없다.


숙소 근처에 있던 왠지 위험해 보이는 가게. 야바위~


이 집 이름이 '카레'인건가?


돈까스카레는 언제나 진리지. 맛있는 돈까스와 맛있는 카레를 함께 먹을 수 있다니, 발명한 사람은 천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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