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나들목 ★★★★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4길 19
* 이전 포스팅
2016.12.10 [신촌] 나들목 ★★★★
2015.03.29 [신촌] 나들목
2018. 7. 13. 금.
김루이의 부부 모임 1차. 그분은 춤추느라 늦게 오신다 하고, 나는 그냥 춤이 그냥 그래서 루이랑 둘이서 먼저 시작했다. 간단히 노가리로 스타트. 그러고보니 메뉴판을 안찍었네.
여전한 기본안주용 식판
루이는 노가리에 소주 잘만 마시는데 나는 안주랑 맞춰야 하는 타입이라 가장 심플한 소주 안주인 계란 후라이를 주문. 5000원에 계란 4개 구워준다.
슬슬 일행들이 도착하고 꼼장어 주문.
이름 기억안남. 별로 안좋아하는 김치국물에 면요리라 입도 안댄듯.
그래도 금요일밤인데 고기가 없는게 영 허전해서 목살.
이건 비빔밥인가?
그리고 루이 동생이 운영하는 슬로우라는 가게를 갔는데 이 사진이 마지막 기억이다. 루이 동생이 쐈다는데 하나도 기억 안나는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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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신촌] 나들목 ★★★★
2015.03.29 [신촌] 나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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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루이의 부부 모임 1차. 그분은 춤추느라 늦게 오신다 하고, 나는 그냥 춤이 그냥 그래서 루이랑 둘이서 먼저 시작했다. 간단히 노가리로 스타트. 그러고보니 메뉴판을 안찍었네.
여전한 기본안주용 식판
루이는 노가리에 소주 잘만 마시는데 나는 안주랑 맞춰야 하는 타입이라 가장 심플한 소주 안주인 계란 후라이를 주문. 5000원에 계란 4개 구워준다.
슬슬 일행들이 도착하고 꼼장어 주문.
이름 기억안남. 별로 안좋아하는 김치국물에 면요리라 입도 안댄듯.
그래도 금요일밤인데 고기가 없는게 영 허전해서 목살.
이건 비빔밥인가?
그리고 루이 동생이 운영하는 슬로우라는 가게를 갔는데 이 사진이 마지막 기억이다. 루이 동생이 쐈다는데 하나도 기억 안나는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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