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 The Like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천로 113
2018. 7. 21. 토.
크레이지 강습 전에 양재천로에서 식사하니 시원하고 달달한게 땡긴다는 그분의 지령으로 들어간 집. 제목 태그의 개포동은 아니지만 일단 우리 동네 근처는 개포인걸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선 강탈하는 루이네 집.
니가 루이구나.
루이한테 정신 팔려서 메뉴판은 뒷전
메뉴가 꽤 다양하다. 간단한 식사도 가능한 것 같은데 주방 없이 어떻게 조리하시는걸까?
깔끔한 실내. 선풍기에 커튼이 살랑살랑거리니 한여름에 더 시원한 기분이 든다.
우리가 주문한 마카롱을 발견한 루이.
개인기를 선보이지만 "저는 사료만 먹어요"라는 안내문 때문에 미안하다. 정작 음료 사진이 없네.
2018. 7. 21. 토.
크레이지 강습 전에 양재천로에서 식사하니 시원하고 달달한게 땡긴다는 그분의 지령으로 들어간 집. 제목 태그의 개포동은 아니지만 일단 우리 동네 근처는 개포인걸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선 강탈하는 루이네 집.
니가 루이구나.
루이한테 정신 팔려서 메뉴판은 뒷전
메뉴가 꽤 다양하다. 간단한 식사도 가능한 것 같은데 주방 없이 어떻게 조리하시는걸까?
깔끔한 실내. 선풍기에 커튼이 살랑살랑거리니 한여름에 더 시원한 기분이 든다.
우리가 주문한 마카롱을 발견한 루이.
개인기를 선보이지만 "저는 사료만 먹어요"라는 안내문 때문에 미안하다. 정작 음료 사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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