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더제이드호텔앤카페 ★★★★

제주 제주시 관덕로15길 7-1 더제이드 호텔 

  • 옥림여관을 현대식으로 개조. 싱글룸이 있어서 혼자 숙박하기 좋다. 세면대가 방에 있어서 편리. 모두 만족스러웠으나 복도 쪽 방음이 최악이었다.
  • Single Room 36,987 (Booking.com)


2025-11-04 TUE



세면대가 바깥에 있어서 좋았다. 


14코스 마치고 버스로 제주시 이동. 숙소로 들어가기 전, 마감할인을 기대하며 동문시장부터 들른다. 


오놀도 유남수산. 무슨 이유에선지 여기서 자주 사게 된다. 늦게까지 하셔서?


예약 사이트나 지도 등 공식 명칭은 '더제이드호텔앤카페'인 것 같은데 간판이나 더 큰 로고는 한글/한자로 '옥림장'이다. 옥림장 발음이 어려우니 비한자권 관광객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선택이다. 


1층은 좁은 공간에 체크인 카운터만 있는데, 나머지는 옥림사운즈라는 카페&바를 운영하고 있다. 



1970년도부터라고 하니 실제로 옥림여관이라는 곳이 있었던 듯 하다. 



작지만 나름 보통 호텔같은 인테리어의 체크인 카운터도 있다. 실제로는 요즘 트렌드대로 비대면이지만. 


바베큐나 현장에서 구매한 음주가 가능한 것 같다. 대관을 통한 프라이빗 파티도 종종 있는 듯. 


안내문에 나온 분위기와 썩 어울리지 않는 시설로 봐서 실제 운영을 안한지 좀 된 것 같기도 하다.


살짝 어두운 복도. 


세면대가 방에 있으니 손을 씻거나 회를 먹으면서 먹고 나서 정리하기 좋다. 



1인실이라서 침대는 싱글. 


냉장고, TV, 개방형 수납공간 등, 구조가 괜찮은 것 같다. 개인취향이긴 한데 서랍이나 장 형태로 되어 있으면 체크아웃 할 때 두고가는 물건이 있을까봐 불안하다. 



마지막 날이니까 먹고 죽자(?).  




2025-11-05 WED


7:10 비행기라서 새벽같이 체크아웃. 


미풍해장국이 네이버지도 상 5시부터 영업이라길래 기대를 하고 찾아가 봤는데, 4:55 불도 꺼져 있고 이제 막 식재료를 들이는 것 같다. 아직 5분 남았으니까 기다려 본다. 


5시 좀 넘게 기다려 봤는데 희미한 불빛만 새어나오고 금방 영업할 기미가 아니라서 포기. 


혹시나 하고 가본 우진해장국은 6시부터. 


제주에서 마지막 식사를 못해 아쉽지만 이제 시간 상 방법이 없어서 해리네 사장님이 챙겨주신 롤케잌으로 허기를 달래며 버스를 기다린다. 


일출과 함께 이륙. 



내년 2월에 다시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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