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더제이드호텔앤카페 ★★★★
- 옥림여관을 현대식으로 개조. 싱글룸이 있어서 혼자 숙박하기 좋다. 세면대가 방에 있어서 편리. 모두 만족스러웠으나 복도 쪽 방음이 최악이었다.
- Single Room 36,987 (Booking.com)
세면대가 바깥에 있어서 좋았다.
14코스 마치고 버스로 제주시 이동. 숙소로 들어가기 전, 마감할인을 기대하며 동문시장부터 들른다.
오놀도 유남수산. 무슨 이유에선지 여기서 자주 사게 된다. 늦게까지 하셔서?
예약 사이트나 지도 등 공식 명칭은 '더제이드호텔앤카페'인 것 같은데 간판이나 더 큰 로고는 한글/한자로 '옥림장'이다. 옥림장 발음이 어려우니 비한자권 관광객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선택이다.
1층은 좁은 공간에 체크인 카운터만 있는데, 나머지는 옥림사운즈라는 카페&바를 운영하고 있다.
1970년도부터라고 하니 실제로 옥림여관이라는 곳이 있었던 듯 하다.
작지만 나름 보통 호텔같은 인테리어의 체크인 카운터도 있다. 실제로는 요즘 트렌드대로 비대면이지만.
바베큐나 현장에서 구매한 음주가 가능한 것 같다. 대관을 통한 프라이빗 파티도 종종 있는 듯.
안내문에 나온 분위기와 썩 어울리지 않는 시설로 봐서 실제 운영을 안한지 좀 된 것 같기도 하다.
살짝 어두운 복도.
세면대가 방에 있으니 손을 씻거나 회를 먹으면서 먹고 나서 정리하기 좋다.
1인실이라서 침대는 싱글.
냉장고, TV, 개방형 수납공간 등, 구조가 괜찮은 것 같다. 개인취향이긴 한데 서랍이나 장 형태로 되어 있으면 체크아웃 할 때 두고가는 물건이 있을까봐 불안하다.
마지막 날이니까 먹고 죽자(?).
2025-11-05 WED
7:10 비행기라서 새벽같이 체크아웃.
미풍해장국이 네이버지도 상 5시부터 영업이라길래 기대를 하고 찾아가 봤는데, 4:55 불도 꺼져 있고 이제 막 식재료를 들이는 것 같다. 아직 5분 남았으니까 기다려 본다.
5시 좀 넘게 기다려 봤는데 희미한 불빛만 새어나오고 금방 영업할 기미가 아니라서 포기.
혹시나 하고 가본 우진해장국은 6시부터.
제주에서 마지막 식사를 못해 아쉽지만 이제 시간 상 방법이 없어서 해리네 사장님이 챙겨주신 롤케잌으로 허기를 달래며 버스를 기다린다.
일출과 함께 이륙.
내년 2월에 다시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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