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문재래시장 ★★★★★
- 포장형 상점 기준 1만원 회가 마감세일 시 8천원. 3개는 2만원. 식당형은 고등어회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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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제주) 동문시장 ★★★★★
2026-02-27 FRI
그러고보니 2024년 5월 첫 방문 후 동문시장을 여러번 재방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게시를 안했는데, 이 블로그의 작성 단위인 '장소'와 좀 다른 개념으로 느껴 왔던 것 같다. 곰곰히 생각해 봐도 스스로 이해하기 어려운 로직이라 설명도 힘든데, 이를테면 제주에 오면 당연히 들러야 하는 제주공항 같은 곳이랄까?
김포에 도착하니 항공편 지연 안내 카톡이 온다. 어차피 오늘은 숙소에서 고등어회 먹는 일정이라 크게 상관은 없는데, 문제는 동문시장 횟집들이 문을 닫을까봐 걱정이다.
21:22 기준, 유남수산 등 저렴한 소형 상점은 모두 문을 닫았고, 문을 연 곳은 우리수산과 올레수산 뿐이다. 소형 상점은 9시까지 영업이라고 일단 보면 될 것 같다. 두 곳 큰 차이는 없을 것 같고, 단지 올레수산은 전에 매장 내에서 먹은 적이 있고, 가게 앞이 좀 더 복잡해서, 이번엔 우리수산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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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회 20 |
확실히 포장 전문에서 구매한 1만원짜리 고등어보다 색감이나 상태가 좋아 보이긴 하는데, 가격은 두 배고 양은 오히려 적어 보인다. 상당히 고민되는 부분이라 ChatGPT에게도 물어보았는데, 단순히 포장형 vs 식당형 상점, 곁들임 여부, 로컬형 vs 관광객 타겟(호갱?)의 차이라고 한다. 나중에 양쪽 가게에 물어보고 대답을 비교하면 뭔가 답이 나올 것 같다. 일단 당분간은 시간이 되면 포장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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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새우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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