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 Under Bridge Spicy Club ★★★★
2018. 1. 13. 토.
홍콩에 왔으니 크랩은 먹어야지. 션의 소개로 다른 댄서들과 칠리크랩 맛집에서 합류하기로 했다.
이제 메인 교통수단이 된 트램
숙면을 취하시는 두 분. 나는 잔건 아닌데 혼이 나갔는지 트램을 잘못 타서 한 번 더 탔다. 그래보야 4명이서 1500원 정도다.
다리아래집. 내부가 꽤 크다.
현지 댄서들이 알아서 주문해서 그냥 나오는대로 먹음.
갑각류 알러지가 심한 편인 아니지만 옆에서 챙겨줘서 한 번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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