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 Cheung Chau Ping Kee (長洲平記) ★★★★
Hong Kong, Wan Chai, 5, 22°16'31.0"N 114°10'17.
2018. 1. 14. 일.
완차이 거리를 걷다가 우여히 발견한 집. 과일 등을 넣은 모찌인 것 같다. 나중에 찾아보니 본점이 제니베이커리 근처에 있고 분점은 여기 하나인 듯. 본점은 꽤 인기가 많은 것 같던데 우연히 걷다가 하나뿐인 분점을 발건했으니 운이 좋았네.
가격표가 잘 붙어있고 그림 등으로 대충 추측이 가능해서 주문이 어렵지는 않다.
종류가 꽤 많아서 궁금하다.
만들어 놓은걸 파시는 줄 알았더니 주문하니까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 내가 주문한 아이스크림 들어간 것만 그런것 같기도 하고.
예상할 수 있는 맛인데 맛있다. 우리나라에서 파는 찰떡아이스인데 내용물이 꽉 차고 팥 대신 다른 맛을 고를 수 있다는 것. 물론 모찌도 더 쫄깃하고.
Hong Kong (2018) 목록으로
2018. 1. 14. 일.
완차이 거리를 걷다가 우여히 발견한 집. 과일 등을 넣은 모찌인 것 같다. 나중에 찾아보니 본점이 제니베이커리 근처에 있고 분점은 여기 하나인 듯. 본점은 꽤 인기가 많은 것 같던데 우연히 걷다가 하나뿐인 분점을 발건했으니 운이 좋았네.
가격표가 잘 붙어있고 그림 등으로 대충 추측이 가능해서 주문이 어렵지는 않다.
종류가 꽤 많아서 궁금하다.
만들어 놓은걸 파시는 줄 알았더니 주문하니까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 내가 주문한 아이스크림 들어간 것만 그런것 같기도 하고.
예상할 수 있는 맛인데 맛있다. 우리나라에서 파는 찰떡아이스인데 내용물이 꽉 차고 팥 대신 다른 맛을 고를 수 있다는 것. 물론 모찌도 더 쫄깃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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