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 BEP ★★★
L/G, 9-11 Stauton Street, Soho, Central, Hong Kong, China
2018. 1. 14. 금.
소호 거리의 부담 없는 베트남 식당. 저녁 먹을 식당을 찾아 소호 거리를 헤매다가 일행 모두 좋아하는 베트남 식당을 발견.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본토 느낌의 베트남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도 다양하고 쌀국수 일색의 우리나라 베트남 식당과는 많이 다르다.
완차이 골목에서 큰길로 나오다보니 시장이 있다. 홍콩 사람들이 실제로 사는 느낌이 나는 곳이다.
첫번째 시도했던 식당.
영업 전이다.
저런데서 먹어보는 것도 좋을텐데 홍콩에서 마지막 식사다보니 괜찮은 곳에서 먹고 싶었다. 결국 베트남식당 갈 줄 알았으면 여기서 먹는건데.
결국 마땅한 식당을 찾지 못하고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소호까지 다시 왔다.
길에서 술을 마시며 놀고 있는 젊은이들. 소호 분위기 난다.
결국 일행 다들 좋아하는 베트남 식당에 가기로 결정.
오픈 키친. 모던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다.
비용은 꽤 많이 나옴.
Hong Kong (2018) 목록으로
2018. 1. 14. 금.
소호 거리의 부담 없는 베트남 식당. 저녁 먹을 식당을 찾아 소호 거리를 헤매다가 일행 모두 좋아하는 베트남 식당을 발견.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본토 느낌의 베트남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도 다양하고 쌀국수 일색의 우리나라 베트남 식당과는 많이 다르다.
완차이 골목에서 큰길로 나오다보니 시장이 있다. 홍콩 사람들이 실제로 사는 느낌이 나는 곳이다.
첫번째 시도했던 식당.
영업 전이다.
저런데서 먹어보는 것도 좋을텐데 홍콩에서 마지막 식사다보니 괜찮은 곳에서 먹고 싶었다. 결국 베트남식당 갈 줄 알았으면 여기서 먹는건데.
결국 마땅한 식당을 찾지 못하고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소호까지 다시 왔다.
길에서 술을 마시며 놀고 있는 젊은이들. 소호 분위기 난다.
결국 일행 다들 좋아하는 베트남 식당에 가기로 결정.
Bun Rieu 78 |
Thundergod Ale 60 |
Fresh Lime, Mint And Cucumber With Soda 45 |
오픈 키친. 모던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다.
비용은 꽤 많이 나옴.
Hong Kong (2018)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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