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 Tsim Chai Kee Noodle Shop ★★★★★
98 Wellington St, Central, Hong Kong
cheap and delicious
This small restaurants serve cheap but delicious noodle. We visited between lunch and dinner time but the tables were almost full, so I guess there must be a long queue when it's busy. The quantity is not that big, so I recommend you try this as snack between meal.
2018. 1. 12. 금.
향신료 냄새 물씬 나는 중국식 국수를 좋아하는데 그런 면에서 이 집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가격도 저렴하게 한 그릇에 30 달러.
시장 구경도 할 겸 길을 가로질러 간다.
딤섬가게에서 많이 못먹은게 아쉬워서 찾아간 두번째 점심.
4인석 한자리가 남아있었는데 마침 우리 일행이 넷이라 대기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점심과 저녁의 중간인데도 자리가 거의 없더라. 식사 때 가면 아마 줄이 길겠지.
30짜리 네 그릇 주문해서 심플하게 120
그런데 얼마전에 텔레비전에 여행 프로그램에서 이 집이 나오더라. 그것도 딱 우리가 앉은 테이블에서 먹더라.
소고기탕면이 왠지 기본일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다른 것들도 다 맛있어 보였다. 숙소 근처라면 매일 왔을텐데. 뭐 그래봐야 3일.
10년 전에 남겨온 홍콩달러를 잘 쓰고 있다.
파티 가기 전에 일단 숙소로 복귀.
Hong Kong (2018) 목록으로
cheap and delicious
This small restaurants serve cheap but delicious noodle. We visited between lunch and dinner time but the tables were almost full, so I guess there must be a long queue when it's busy. The quantity is not that big, so I recommend you try this as snack between meal.
2018. 1. 12. 금.
Fresh Sliced Beef Noodle 30 |
향신료 냄새 물씬 나는 중국식 국수를 좋아하는데 그런 면에서 이 집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가격도 저렴하게 한 그릇에 30 달러.
시장 구경도 할 겸 길을 가로질러 간다.
딤섬가게에서 많이 못먹은게 아쉬워서 찾아간 두번째 점심.
4인석 한자리가 남아있었는데 마침 우리 일행이 넷이라 대기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점심과 저녁의 중간인데도 자리가 거의 없더라. 식사 때 가면 아마 줄이 길겠지.
30짜리 네 그릇 주문해서 심플하게 120
그런데 얼마전에 텔레비전에 여행 프로그램에서 이 집이 나오더라. 그것도 딱 우리가 앉은 테이블에서 먹더라.
Fresh Minced Fish Ball Noodle 30 |
King Prawn Wonton Noodle 30 |
소고기탕면이 왠지 기본일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다른 것들도 다 맛있어 보였다. 숙소 근처라면 매일 왔을텐데. 뭐 그래봐야 3일.
10년 전에 남겨온 홍콩달러를 잘 쓰고 있다.
파티 가기 전에 일단 숙소로 복귀.
Hong Kong (2018)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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