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vdiv] Gusto ★★★
ul. "Otets Paisiy" 26, 4000 Tsentar, Plovdiv, Bulgaria
www.gustobg.com
2019-10-07 MON
캐주얼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인 스트리트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쉽다. 주변에 식당들도 많고 늘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월요일 이른 점심이라 손님은 우리 밖에 없었는데, 주문 등에는 문제가 없었다. 버스 시간 때문에 좀 조급하긴 했는데 음식이 생각만큼 빨리 나오진 않았다.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았다.) 가볍게 파스타 먹기 좋다. 버섯 요리는 추천.
I don't know why but wherever we go the weather is the best when we leave.
어딜 가든 떠나는 날 날씨가 가장 좋더라.
We didn't have much time for the bus to Sofia but she needed pasta.
소피아행 버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지만 그분은 꼭 파스타를 드셔야 했다.
We just picked the closest one. 그래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고름.
It was early for lunch so we were the only guests here.
점심으로는 좀 이른 시간이라 손님은 우리 밖에 없었다.
Beer and win all the time, brunch is not exception.
브런치지만 맥주와 와인을 빠트릴 순 없다.
Spaghetti was ok. 평범하게 맛있는 스파게티
Mushrooms were good. 치즈를 얹어 요리한 버섯은 맛있었다.
back to Plovdiv (2019)
www.gustobg.com
2019-10-07 MON
캐주얼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인 스트리트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쉽다. 주변에 식당들도 많고 늘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월요일 이른 점심이라 손님은 우리 밖에 없었는데, 주문 등에는 문제가 없었다. 버스 시간 때문에 좀 조급하긴 했는데 음식이 생각만큼 빨리 나오진 않았다.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았다.) 가볍게 파스타 먹기 좋다. 버섯 요리는 추천.
I don't know why but wherever we go the weather is the best when we leave.
어딜 가든 떠나는 날 날씨가 가장 좋더라.
We didn't have much time for the bus to Sofia but she needed pasta.
소피아행 버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지만 그분은 꼭 파스타를 드셔야 했다.
We just picked the closest one. 그래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고름.
It was early for lunch so we were the only guests here.
점심으로는 좀 이른 시간이라 손님은 우리 밖에 없었다.
beer 400ml 3.89 / wine 250ml 3.49 / Lassi? 1.59 |
Beer and win all the time, brunch is not exception.
브런치지만 맥주와 와인을 빠트릴 순 없다.
Soup of the day 3.39 |
Spaghetti Bolognese 8.99 |
Spaghetti was ok. 평범하게 맛있는 스파게티
Stuffed mushrooms with three cheeses 6.99 |
Mushrooms were good. 치즈를 얹어 요리한 버섯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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