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vdiv] Unico Restaurant ★★★★
ul. "Otets Paisiy" 41, 4000 Tsentar, Plovdiv, Bulgaria
plovdiv.zavedenia.com
2019-10-06 SUN
편안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인 스트리트에서 한 블럭 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분위기는 소박하면서도 편안하고, 주인은 영어가 약간 서툴지만 매우 친절하다. 음식도 훌륭하고 양도 꽤 많은 편이다. 남은 음식은 포장 가능하다.
We went out for late dinner. 늦은 저녁식사를 위해 숙소를 나섰다.
When Koreans travel for a while, they usually look for Korean food but she goes for Italian. (I don't miss Korea food.)
한국 사람들은 보통 여행이 지속되면 한식을 찾는데 그분은 특이하게 이탈리안을 찾으신다. (난 귀국할 때까지 현지식만 먹는다.)
They have various menus. 메뉴가 꽤 다양하다.
I usually drink white wines but Bulgarians changed my taste.
나는 원래 화이트 와인 파지만 불가리아 로제는 예외가 되었다.
A quality of Salami is only 2 USD. 풍미 좋은 살라미가 단돈 2천원.
It was late for dinner, so there were only 2 groups including us.
좀 늦은 시간이라 손님은 우리까지 두 테이블 뿐이었다.
We also found out that mushrooms are great choice for appetizer.
버섯을 전채로 먹는 경우는 자주 없는데 향도 충분히 느끼고 매우 좋았다.
Cozy atmosphere making you to feel at home.
가정집에 초대받은 듯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다.
Carbonara? 아마도 까르보나라
Seafood pasta? 이건 아마도 토마토 베이스의 해산물 파스타.
It was too much for us so we had to take out the leftover.
양이 너무 많아서 남은건 싸가야 했다.
plovdiv.zavedenia.com
2019-10-06 SUN
편안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인 스트리트에서 한 블럭 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분위기는 소박하면서도 편안하고, 주인은 영어가 약간 서툴지만 매우 친절하다. 음식도 훌륭하고 양도 꽤 많은 편이다. 남은 음식은 포장 가능하다.
We went out for late dinner. 늦은 저녁식사를 위해 숙소를 나섰다.
When Koreans travel for a while, they usually look for Korean food but she goes for Italian. (I don't miss Korea food.)
한국 사람들은 보통 여행이 지속되면 한식을 찾는데 그분은 특이하게 이탈리안을 찾으신다. (난 귀국할 때까지 현지식만 먹는다.)
They have various menus. 메뉴가 꽤 다양하다.
Glass of Sauvignon Blanc - Medl Valley 300ml 3.8 x2 |
I usually drink white wines but Bulgarians changed my taste.
나는 원래 화이트 와인 파지만 불가리아 로제는 예외가 되었다.
"Salami ""Milano"" 50g" 3.5 |
A quality of Salami is only 2 USD. 풍미 좋은 살라미가 단돈 2천원.
It was late for dinner, so there were only 2 groups including us.
좀 늦은 시간이라 손님은 우리까지 두 테이블 뿐이었다.
Boletus mushrooms 200g 7.5 |
We also found out that mushrooms are great choice for appetizer.
버섯을 전채로 먹는 경우는 자주 없는데 향도 충분히 느끼고 매우 좋았다.
Cozy atmosphere making you to feel at home.
가정집에 초대받은 듯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다.
Carbonara? 아마도 까르보나라
Seafood pasta? 이건 아마도 토마토 베이스의 해산물 파스타.
It was too much for us so we had to take out the leftover.
양이 너무 많아서 남은건 싸가야 했다.
The staff was so nice and kind that we were satisfied with our dinner.
서빙하시는 분이 (아마도 사장님?) 친절하셔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back to Plovdiv (2019)
서빙하시는 분이 (아마도 사장님?) 친절하셔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back to Plovdiv (2019)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