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saw] Hôtel Première Classe
UL. Towarowa 2, 00-811 Warsaw, Poland
+48 22 624 08 00
http://www.premiereclasse.com/en/hotels/premiere-classe-varsovie-warszawa
★★★☆
2015.6.4 Thu.
This hotel is located a little far from the center of the city and the old town, but not a big drawback because the train and tram stations are very close. I didn't pay myself but it seemed like a cost-effective one. The staff was kind and very helpful. Breakfast buffet is ok considering other facilities of the hotel. All we needed were a bed and breakfast, so we didn't have much problem except travelling from and to the old town.
강사 자격으로 참가하는 행사라 확실히 편한 부분이 많았다. 숙박을 제공하고 (가끔 빼먹긴 했지만) 이동 시 차량도 제공해주었다. 공항에도 자원봉사자인 Cherry가 나와 있어서 편하게 호텔까지, 그리고 웰컴파티까지 이동할 수 있었다. 인천공항을 생각하면 사람 기다리는 것도 일이지만, 사실 다른 나라를 보면 그 정도로 큰 공항은 거의 없다. 게다가 바르샤바에는 한국인은 커녕 아시아인도 눈에 띄게 없어서 Cherry는 쉽게 우리를 알아봤다.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호텔이라길래, 그리고 가끔 호스텔이란 표현도 섞어 쓰길래, 시설이 좋지 않은 곳이면 어쩌나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꽤 좋았다. 고급 호텔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직원도 친절하고, 방도 깔끔하고, 아침식사도 (추정되는) 숙박비에 비해서 다양한 종류에 괜찮게 나왔다.
사실 휴양지 여행이 아니라면 숙박지가 갖춰야 할 덕목은 정해져있다. 거리, 가격, 와이파이, 아침식사.
웰컴파티 전에 우리는 좀 씻고 가겠다고 했더니, 유로 밖에 없는 폴란드 거지인 우리를 위해 Cherry는 친절하게 교통권 2장과 100즈워티를 빌려주고 갔다.
Poland (2015) 목록으로
+48 22 624 08 00
http://www.premiereclasse.com/en/hotels/premiere-classe-varsovie-warszawa
★★★☆
2015.6.4 Thu.
This hotel is located a little far from the center of the city and the old town, but not a big drawback because the train and tram stations are very close. I didn't pay myself but it seemed like a cost-effective one. The staff was kind and very helpful. Breakfast buffet is ok considering other facilities of the hotel. All we needed were a bed and breakfast, so we didn't have much problem except travelling from and to the old town.
강사 자격으로 참가하는 행사라 확실히 편한 부분이 많았다. 숙박을 제공하고 (가끔 빼먹긴 했지만) 이동 시 차량도 제공해주었다. 공항에도 자원봉사자인 Cherry가 나와 있어서 편하게 호텔까지, 그리고 웰컴파티까지 이동할 수 있었다. 인천공항을 생각하면 사람 기다리는 것도 일이지만, 사실 다른 나라를 보면 그 정도로 큰 공항은 거의 없다. 게다가 바르샤바에는 한국인은 커녕 아시아인도 눈에 띄게 없어서 Cherry는 쉽게 우리를 알아봤다.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호텔이라길래, 그리고 가끔 호스텔이란 표현도 섞어 쓰길래, 시설이 좋지 않은 곳이면 어쩌나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꽤 좋았다. 고급 호텔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직원도 친절하고, 방도 깔끔하고, 아침식사도 (추정되는) 숙박비에 비해서 다양한 종류에 괜찮게 나왔다.
사실 휴양지 여행이 아니라면 숙박지가 갖춰야 할 덕목은 정해져있다. 거리, 가격, 와이파이, 아침식사.
웰컴파티 전에 우리는 좀 씻고 가겠다고 했더니, 유로 밖에 없는 폴란드 거지인 우리를 위해 Cherry는 친절하게 교통권 2장과 100즈워티를 빌려주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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