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Tyrolean Airways Bombardier Q400 (DH4)

WAW 15:00 > VIE 16:25

2015. 6. 13. 토.

Mei에서 석사장의 야심작 생연어비빔국수를 감격스럽게 먹고 드디러 귀국길로 나섰다.


쇼팽 공항까지는 지하철로 갈 수도 있지만, 시간만 잘 맞추면 기차가 좀 더 편한 것 같다.





Mei 근처 Powisle 역에서 8정거장 25분 소요.



트램과 동일한 일반 승차권으로 탑승한다.



오스트리아 항공으로 예약을 했지만, 비엔나까지의 단거리 구간은 Tyrolean Airways라는 지역 항공사를 이용하게 된다. 소형 비행기지만 맥주를 주는 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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