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gue] Jam Cafe
Národní 961/25, 110 00 Praha, Czech Republic
http://www.jamcafe.cz/index.php?m=37&before=22
https://www.facebook.com/pages/Jam-Cafe-Praha/327062264020577
2015. 6. 10. 수.
사실 Unitas Hotel로 숙소를 잡은 데는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는데, 매주 린디합 소셜이 열리는 Jam Cafe가 근처기 때문이다. 잠시 가는 소셜 근처로 굳이 숙소를 잡을 필요가 있냐 하면, 야간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지 않거나 우범지대가 있는 곳은 소셜 후 숙소로 돌아올 때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현지 댄서에게 라이드를 부탁하는 거도 방법이지만,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 그것만 믿고 가는 것도 안될 일이다.
막상 찾아와 보니 낮에 몇 번 지나다니던 상가 건물의 2층에 위치해 있었다.
외국에서 흔한, 바(술집)를 대여해서 소셜을 운영하는 형태이다.
나름 친절한 안내장
강습이 있었던 것 같은데, 대부분 초보자들인 것 같았다. 내가 먼저 권해서 몇 곡 추긴 했는데, 왠지 경계하는 것 같아서 대부분 맥주를 마시면서 사람들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일단 맥주가 엄청 싸고 맛있다. 브랜드(?) 생맥주가 500ml에 2000원 정도.
http://www.jamcafe.cz/index.php?m=37&before=22
https://www.facebook.com/pages/Jam-Cafe-Praha/327062264020577
2015. 6. 10. 수.
사실 Unitas Hotel로 숙소를 잡은 데는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는데, 매주 린디합 소셜이 열리는 Jam Cafe가 근처기 때문이다. 잠시 가는 소셜 근처로 굳이 숙소를 잡을 필요가 있냐 하면, 야간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지 않거나 우범지대가 있는 곳은 소셜 후 숙소로 돌아올 때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현지 댄서에게 라이드를 부탁하는 거도 방법이지만,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 그것만 믿고 가는 것도 안될 일이다.
막상 찾아와 보니 낮에 몇 번 지나다니던 상가 건물의 2층에 위치해 있었다.
외국에서 흔한, 바(술집)를 대여해서 소셜을 운영하는 형태이다.
나름 친절한 안내장
강습이 있었던 것 같은데, 대부분 초보자들인 것 같았다. 내가 먼저 권해서 몇 곡 추긴 했는데, 왠지 경계하는 것 같아서 대부분 맥주를 마시면서 사람들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일단 맥주가 엄청 싸고 맛있다. 브랜드(?) 생맥주가 500ml에 2000원 정도.
그것도 출빠라고 뒷풀이가 땡겨 들어간 마트의 아름다운 냉장고. 참고로 1코루나가 50원이 안된다.
케밥은 전세계 어디서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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