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holm] Restaurang Rakan ★★★★
Vasagatan 23, 111 20 Stockholm, Sweden
스노우볼 주최측에서 제공한 호텔 주변 식당 등 지도인데, 열심히 표시해 놓고 한번도 안봤다.
리콩박 커플이 전에 와봤다던가 추천한 Restaurang Rakan에 도착. 다들 식도락가라 쉽게 들어가지 않고 문앞 메뉴를 연구한다.
다들 결정장애라 내가 메인 하나씩 다 시켜버림.
빵과 함께 먹는 버터 류는 3가지가 제공된다. 하나가 유독 맛있었는데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슬프다.
빵도 맛있었지만 너로 배를 채울 수는 없었다.
똠이 주문한 굴. 굴 맛.
리코형이 주문한 랍스터스프. 맛이 충격적이었는지 거의 남김. 리코어린이 입맛에 안맞었던 걸지도.
생선 맛은 기억 안나고 아스파라거스는 맛있었음
해산물 전문점인것 같은데 립아이가 가장 맛있었던건 예측하지 못했다.
무슨 요리에 함께 나온 것 같은데 알 수 없음.
★★★★
A neat restaurant with various seafood menu
It's very close from the Clarion Hotel Sign, so the first restaurant we visited during our stay in Stockholm. The staff was very kind and we enjoyed all the dishes we ordered. They have various selections of seafood, so sharing with a few friends is a good idea.
2015. 12. 25. 금.
Clarion Hotel Sign에 체크인만 하고 먼저 도착한 똠까미, 리콩박 커플과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두 번의 스웨덴 여행 경험으로 큰 특색 없고 가격은 비싼 스웨덴 음식을 대충 알고 있었지만 첫날부터 햇반을 뜯고 싶진 않았다.
스노우볼 주최측에서 제공한 호텔 주변 식당 등 지도인데, 열심히 표시해 놓고 한번도 안봤다.
리콩박 커플이 전에 와봤다던가 추천한 Restaurang Rakan에 도착. 다들 식도락가라 쉽게 들어가지 않고 문앞 메뉴를 연구한다.
다들 결정장애라 내가 메인 하나씩 다 시켜버림.
빵과 함께 먹는 버터 류는 3가지가 제공된다. 하나가 유독 맛있었는데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슬프다.
빵도 맛있었지만 너로 배를 채울 수는 없었다.
OYSTERS Fin de claire. 35 KR / 1 OYSTER |
똠이 주문한 굴. 굴 맛.
LOBSTERSOUP Laced with cognac 129 KR |
리코형이 주문한 랍스터스프. 맛이 충격적이었는지 거의 남김. 리코어린이 입맛에 안맞었던 걸지도.
VASTERBOTTEN CHEESE BAKED COD With lobster sauce, sweetpotatoes and aspargus 265 KR |
생선 맛은 기억 안나고 아스파라거스는 맛있었음
RIB EYE With bell pepper potato grain and garlic butter (Medium or well done) 275 KR |
해산물 전문점인것 같은데 립아이가 가장 맛있었던건 예측하지 못했다.
무슨 요리에 함께 나온 것 같은데 알 수 없음.
RAKANS FISH AND SHELLFISH CASSEROLE Served with rice and rich in flavour (a bit spicy) 255 KR |
MONKFISH SKEWER Served with bell pepper sauce and crushed potatoes with garlic olive oil 305 KR |
BUTTERFRIED FLOUNDER With horseradish, melted butter and dillpotatoes 265 KR |
약간 고급이라 가격은 좀 있는 편이다. 메인 5개 주문해서 6명이서 먹었는데 꽤 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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