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i An] VLX 2016: Welcome Dance
Hoi An Historic Hotel
http://www.thevlx.net/
2016. 3. 4. 금.
Cao Lau의 감동을 뒤로 하고 오늘 드디어 첫번째 파티다. 첫번째 파티는 주최측에서 마련한 Hoi An History Hotel 식당 건물 2층에 위치한 홀을 대여했다. 지금까지 행사 관련 여행을 다니면서 내린 결론 중 하나는,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숙박 등의 시설이 있다면 좀 비싸 보여도 일단 그곳을 이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다는 것이다. 일단 동선이나 모든 행사 진행이 이 숙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따로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이 줄어든다. 그리고 현지인들이 별도의 가격으로 호텔 측과 딜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다.
이번에 한국 댄서들이 많이 참가하긴 하나보다. 안내가 한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다. 심지어 한국어가 먼저다.
좀 일찍 간편인지 아직 사람들이 많이 보이진 않는데 그나마도 반 이상, 아니 2/3 이상이 한국 댄서들이다. 바닥은 무릎을 박살낼 것 같이 딱딱한 돌바닥인데, 누누히 얘기하지만 환경 따져가며 출출거면 외국행사 못다닌다.
Hoi An (2016) 목록으로
http://www.thevlx.net/
2016. 3. 4. 금.
Cao Lau의 감동을 뒤로 하고 오늘 드디어 첫번째 파티다. 첫번째 파티는 주최측에서 마련한 Hoi An History Hotel 식당 건물 2층에 위치한 홀을 대여했다. 지금까지 행사 관련 여행을 다니면서 내린 결론 중 하나는,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숙박 등의 시설이 있다면 좀 비싸 보여도 일단 그곳을 이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다는 것이다. 일단 동선이나 모든 행사 진행이 이 숙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따로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이 줄어든다. 그리고 현지인들이 별도의 가격으로 호텔 측과 딜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다.
이번에 한국 댄서들이 많이 참가하긴 하나보다. 안내가 한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다. 심지어 한국어가 먼저다.
좀 일찍 간편인지 아직 사람들이 많이 보이진 않는데 그나마도 반 이상, 아니 2/3 이상이 한국 댄서들이다. 바닥은 무릎을 박살낼 것 같이 딱딱한 돌바닥인데, 누누히 얘기하지만 환경 따져가며 출출거면 외국행사 못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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