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 Grappa's
18 Queen's Rd E, Admiralty, Hong Kong
http://elgrande.com.hk/restaurant/grappas-qre/
2008. 11. 23.
홍콩린디익스체인지의 마지막 행사는 Grappa라는 펍인데, HK Swing의 정기 소셜이 열리는 곳이다.
떠날만 하니 이제 익숙해진 트램을 타고 파티 장소로 이동한다.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름 유흥가인지 바닥에 자리 깔고 놀고(?) 있는 사람들도 꽤 보인다.
마지막 날이라 모르던 얼굴들도 제법 친해진 덕인지 파티 분위기가 제대로 난다.
흥이 오르니 슬그머니 원이 만들어진다. 원래 이런거 안좋아했는데 외국이라 그런지 나도 흥이 올랐네.
group photo ! 아직도 여기저기서 마주치는 얼굴이 꽤 된다. 데릭은 이 공간에 같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스웨덴에서 오는 공항에서 우연히 만나 인사했고, 카렌과 캐서린은 작년에 베트남에서 만났다.
2006년인가 나이스홈형한테 받았던 스윙화. 바닥이 너덜거려서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가며 열심히 췄다. 나중에 본드로 붙여서 아직도 집에 보관하고 있다.
Hong Kong (2008) 목록으로
http://elgrande.com.hk/restaurant/grappas-qre/
2008. 11. 23.
홍콩린디익스체인지의 마지막 행사는 Grappa라는 펍인데, HK Swing의 정기 소셜이 열리는 곳이다.
떠날만 하니 이제 익숙해진 트램을 타고 파티 장소로 이동한다.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름 유흥가인지 바닥에 자리 깔고 놀고(?) 있는 사람들도 꽤 보인다.
마지막 날이라 모르던 얼굴들도 제법 친해진 덕인지 파티 분위기가 제대로 난다.
흥이 오르니 슬그머니 원이 만들어진다. 원래 이런거 안좋아했는데 외국이라 그런지 나도 흥이 올랐네.
group photo ! 아직도 여기저기서 마주치는 얼굴이 꽤 된다. 데릭은 이 공간에 같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스웨덴에서 오는 공항에서 우연히 만나 인사했고, 카렌과 캐서린은 작년에 베트남에서 만났다.
2006년인가 나이스홈형한테 받았던 스윙화. 바닥이 너덜거려서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가며 열심히 췄다. 나중에 본드로 붙여서 아직도 집에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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