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마루
전에 한번 와보고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다. 점심 동냥하러 온 군대 후배 데리고 어딜 가나 두리번 거리다가 옳다꾸나.
668-19 Yeoksam-dong, Gangnam-gu, Seoul
070-4064-2099
★★★★
주인? 서빙? 아주머니 추천에 두말없이 창코나베 |
어묵의 미학 |
일식 부대찌개랄까 |
돈코츠 풍 국물에 이것저것 내 취향의 잡스런 건더기가 들어간 딱 내 스타일이다. |
다음엔 이걸 먹어야지 음란마귀에 씌운건 나 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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