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gue] Café U Zlateho jelena ★★★☆
Celetna 598/11, Prague 110 00, Czech Republic
+420 257 531 925
http://www.goldendeer.cz/coffee-bar.php
★★★☆
We arrived in Czech by train early in the morning. We tried to find a restaurant near the old town, but most of the places were closed. We found this cafe and the price seemed reasonable, and also found that the food is worth the price. If you are in a same situation, I recommended this one.
2015. 6. 10. 수.
야간열차에서 아침식사를 하긴 했지만 크로와상에 커피는 식사라기보다는 간식에 가깝고, 본격적인 관광 전에 우선 배를 채우는게 급선무였다. 그런데 관광지역이라 그런지 이른 시간에 문을 연 식당을 올드타운 근처에서 찾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우연히 지나가던 골목에 아침식사를 한다는 카페를 발견하긴 했는데 일단은 미심쩍어서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올드타운 중심부에서 외곽으로 조금 더 나가봤지만 먹을만한 곳은 더 이상 나오질 않았고, 잠자리가 불편했던데다 배가 고프니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것 같아서 그냥 이 곳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둘이서 하는 여행에서는 가능한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좋다.
스크램블 에그나 햄 정도가 나오는 미국식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치즈나 요거트 종류도 다양하고 꽤 먹을만 했다. 따뜻한 채소도 몇 종류 나오는데 양껏 먹고 이 정도 가격이면 물가가 비싼 편인 프라하에서 괜찮은 편이다. 무엇보다 문 연 곳이 없으니 아침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카페 앞에 있던 한국투어회사?
Poland (2015) 목록으로
+420 257 531 925
http://www.goldendeer.cz/coffee-bar.php
★★★☆
We arrived in Czech by train early in the morning. We tried to find a restaurant near the old town, but most of the places were closed. We found this cafe and the price seemed reasonable, and also found that the food is worth the price. If you are in a same situation, I recommended this one.
2015. 6. 10. 수.
야간열차에서 아침식사를 하긴 했지만 크로와상에 커피는 식사라기보다는 간식에 가깝고, 본격적인 관광 전에 우선 배를 채우는게 급선무였다. 그런데 관광지역이라 그런지 이른 시간에 문을 연 식당을 올드타운 근처에서 찾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우연히 지나가던 골목에 아침식사를 한다는 카페를 발견하긴 했는데 일단은 미심쩍어서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올드타운 중심부에서 외곽으로 조금 더 나가봤지만 먹을만한 곳은 더 이상 나오질 않았고, 잠자리가 불편했던데다 배가 고프니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것 같아서 그냥 이 곳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둘이서 하는 여행에서는 가능한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좋다.
스크램블 에그나 햄 정도가 나오는 미국식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치즈나 요거트 종류도 다양하고 꽤 먹을만 했다. 따뜻한 채소도 몇 종류 나오는데 양껏 먹고 이 정도 가격이면 물가가 비싼 편인 프라하에서 괜찮은 편이다. 무엇보다 문 연 곳이 없으니 아침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카페 앞에 있던 한국투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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